학회소개
학회소개
사단법인 한국환경법학회는 현대사회에 있어 피할 수 없는 숙명적 과제인 환경문제를 법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입법적 대안을 제시하는 법학 학술단체입니다.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헌법, 행정법, 민법, 형법, 국제법, 유럽법 등 다양한 영역의 법학자 및 실무자 500여명이 모여 연구하는 학술단체로, 매우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1970년대 초 경제발전이 몰고 온 공해문제의 해결을 위해 환경법에 관심이 있던 몇몇 법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환경법 연구를 조직화하기 위한 환경법학회를 결성하기로 하고 1977년 11월 18일 발기총회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이어 1977년 12월 7일 서울 을지로 6가 '스칸디나비안 클럽'에서 발기총회를 열어, 학회명칭을 '한국환경법학회'로 하고 한국법학원 산하에 두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회칙의결을 하고, 회장에 이상규 중앙교육연구원장, 부회장에 서원우 교수와 김홍규 교수, 고문으로 문홍주 교수, 김증한 교수, 서돈각 교수, 보건사회부장관 및 건설부장관을 추대하고, 상임이사로 김종원 교수와 김철수 교수 및 구연창 교수를, 감사에 김동정 변호사와 전창조 교수를, 간사에 구연창 교수와 이균성 교수를 각각 선임하고 학회 등록을 하였습니다.
한국환경법학회는 1978년 7월 14일 첫 연구발표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년 수차례 국내학술대회와 국제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회지인 '환경법연구'의 창간호가 1979년 3월 5일 발간된 이후 매년 3호의 발간을 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지로 되었다가 2006년부터 KCI 등재지로 승격되었습니다.
또한, 한국환경법학회는 2006년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었으며 우수연구자에 대한 학술상수여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논문경진대회의 개최 등 환경분야의 법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970년대 초 경제발전이 몰고 온 공해문제의 해결을 위해 환경법에 관심이 있던 몇몇 법학자들이 중심이 되어 환경법 연구를 조직화하기 위한 환경법학회를 결성하기로 하고 1977년 11월 18일 발기총회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이어 1977년 12월 7일 서울 을지로 6가 '스칸디나비안 클럽'에서 발기총회를 열어, 학회명칭을 '한국환경법학회'로 하고 한국법학원 산하에 두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회칙의결을 하고, 회장에 이상규 중앙교육연구원장, 부회장에 서원우 교수와 김홍규 교수, 고문으로 문홍주 교수, 김증한 교수, 서돈각 교수, 보건사회부장관 및 건설부장관을 추대하고, 상임이사로 김종원 교수와 김철수 교수 및 구연창 교수를, 감사에 김동정 변호사와 전창조 교수를, 간사에 구연창 교수와 이균성 교수를 각각 선임하고 학회 등록을 하였습니다.
한국환경법학회는 1978년 7월 14일 첫 연구발표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년 수차례 국내학술대회와 국제학술대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회지인 '환경법연구'의 창간호가 1979년 3월 5일 발간된 이후 매년 3호의 발간을 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지로 되었다가 2006년부터 KCI 등재지로 승격되었습니다.
또한, 한국환경법학회는 2006년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었으며 우수연구자에 대한 학술상수여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논문경진대회의 개최 등 환경분야의 법적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